비티원, 보급형 키오스크 '비티원터치 원' 100대 한정 출시

이병학 기자

2019-11-28 10:43:10

비티원, 보급형 키오스크 '비티원터치 원' 100대 한정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핀테크 기업 비티원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중 렌털료보다 최대 월 34% 저렴한 보급형 키오스크 ‘비티원터치 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티원터치 원’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된 보급형 모델로 시중 경쟁제품 대비 렌털료가 매우 저렴하다. 동급 모델과 비교해 최대 월 34% 저렴해 100대 한정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카드결제 전용으로 일반 매장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21.5인치 크기다. 또한, 매장 형태에 따라 데스크형과 스탠드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돼 인테리어와도 조화로운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비티원터치 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활용해 고객들은 빠르게 주문할 수 있으며 점주는 편리하게 매출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고객 편의와 매장 회전율 향상을 위해 진동벨, SMS 문자 등 다양한 고객 호출 시스템을 제공한다.

간편 결제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BC카드 보유 고객은 BC카드 페이북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신용카드 등으로 현금 없이도 비티원터치 원 키오스크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올 연말까지 BC카드 QR 결제 시 '5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존에 제공되던 365 서비스와 함께 애프터서비스(AS)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365 서비스에는 △3분 이내 해피콜 진행, △6일 이내 설치 완료, △5시간 이내 AS 처리 등이 있다.

비티원 측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비티원터치 원’은 소상공인들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문자 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비티원은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활용성을 높인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티원은 국내 키오스크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키오스크에 다양한 사업을 접목하며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해 전국 주요 영화관에 공급했으며, ‘굿즈(Goods, 연예인 관련 상품)’ 판매 전용 키오스크를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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