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승기간은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사이판 노선을 매일 주간과 야간 2회 운항하며 인천-나트랑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는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로 떠날 때 외투를 보관할 수 있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공항철도 서울역, 홍대입구역 등에서 출발 당일 외투를 맡기고 가볍게 여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휴양지에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코트룸 서비스, 부가서비스 번들 등과 함께 편리하고 실용적인 여행 준비를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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