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할로윈데이인 31일 김포공항에서 진에어 탑승권을 소지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진에어 객실승무원으로 이루어진 이벤트 특화팀이 직접 호박, 사탕 등 할로윈 테마를 그려주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30명에게는 미니블럭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오전 9시와 오후 12시 30분 2회에 걸쳐 김포공항 2층 진에어 발권 카운터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LJ647편(부산~괌)에서는 유소아 케어 전문 특화팀으로 구성된 객실승무원들이 마술쇼와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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