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6종 선보여

김수아 기자

2019-09-02 12:34:05

이미지 제공 = bhc
이미지 제공 = bhc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2019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최고급 한우의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 4가지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가장 품격있고 정성스러운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창고 스페셜 1호'(2.4㎏)는 마블링이 뛰어난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채끝을 알차게 담아냈다.

'창고 스페셜 2호'(2.4㎏)‘는 품질 좋은 등심과 진한 육즙을 품고 있는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 및 2호’는 엄선된 한우의 다양한 부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이용으로 적합하다.
이외에도 '창고 암소 갈비'(2.8㎏), '창고 후레쉬'(2.4㎏)가 있으며 올해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인 ‘창고 양념갈비’(4kg)는 부드럽게 숙성된 양념갈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창고 암소 갈비’와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는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기획되었다.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6종은 오는 9일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되며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배송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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