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인앤샤인의 백소영 대표와 중국 한두이서 한국지사 유학덕(刘学德) 수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 한두이서 한국지사에서 양사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샤인앤샤인은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홍삼 마스크팩과 전 제품을 ‘한두엄선’을 통해 중국 현지에 판매하게 되며, 특히 회사의 홍삼 화장픔 전문 브랜드인 오엘(OH·EL)을 중국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한두이서(韩都衣舍)는 회원 수 6,500만 명이 넘는 현지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자 하루 구매 고객 100만 명 이상인 명실상부한 중국 내 패션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비자 50% 이상이 10대 후반 ~ 20대 초중반으로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 2017년 중국 최대 할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하루 매출 5억1,600만 위안(한화 86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백 대표는 “이번 협약에는 한두이서가 운영하는 한두엄선 쇼핑몰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 업무 협약을 내포하고 있어 중국 내 모든 지역에서 당사 제품의 홍보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조성물 특허 완료에 이어 자사 브랜드 오엘(OH·EL) 과일 마스크팩 출시도 앞두고 있다” 며 “건강의 상징인 국산 홍삼을 주원료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