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정판 ‘피츠 수퍼클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대폭 줄여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420㎖ 용량으로, 355㎖ 캔 제품 대비 용량은 65㎖ 늘렸고 가격이 저렴하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발포주와 1㎖당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80%의 맥아를 함량,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4.5도의 맥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품질은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갖춘 기획팩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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