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4월12일 학교법인 무양서원으로부터 ‘(가칭)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서’를 제출받았다. 이후 학교 설립·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배치 및 시설·설비 상황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검토해 지난 7일, 2020년 3월 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아고 설립인가로 학교설립과 이설이 쉽지 않은 광산구 지역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문제는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광산구 내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감소 등 교육여건 개선도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후속 절차로 비아중학교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입생을 4학급 규모로 배정하고, 이후 2021년부터는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을 계획이다.
비아고는 2020년 3월부터 신입생을 5학급 규모로 배정해 2021년 10학급, 2022년부터 15학급(남 6학급, 여 9학급, 375명)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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