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정례조회와 함께 실시된 이날 결의대회에는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적극행정 추진 ▲공공서비스 혁신 ▲청렴행정 등의 행정혁신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신뢰받는 군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정부혁신강의에서는 대통령 전담통역관, 외교부․주한미대사관 외교관 등을 역임한 김민 데일리폴리 정책연구소장을 초청, ‘혁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실시했다.
김 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갑과 을을 따지는 수직적 문화는 오늘날 힘을 잃은 지 오래”라면서 “진정한 행정혁신은 공무원 개인의 혁신은 물론,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적․사회적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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