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서남북봉사단에서 폐기물 수거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후원회담양지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침대와 책상, 책장 등을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그동안 들뜨고 곰팡이가 낀 벽지와 다섯 아이의 공부방이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앞섰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담양군 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중심으로 봉사단을 결성해 매월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가사봉사와 집수리, 환경정비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전체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녀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가족 가치관을 형성시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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