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8개의 ‘렉서스 에디션’을 특별전시 판매하며 전시기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렉서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관은 일과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표현한 ‘저녁의 사물’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졌으며 현장에는 지난 3월 출시된 콤팩트 SUV ‘렉서스 UX’도 만나 볼 수 있다.
렉서스 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와 감성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렉서스는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갈 예정으로 이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관에서 그들의 작품을 한눈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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