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는 30대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인연금 등 3층연금을 활용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의 ‘WM스타자문단’ 전문가가 참석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질문한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100분간 진행됐다.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퇴설계가 발달한 외국에서는 3층연금으로 노후생활비를 확보하는 방법이 잘 정착돼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은퇴준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30대부터 체계적인 연금준비를 할 수 있도록 KB골든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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