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은 399만125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점유율도 33.4%(1.6%↑)로 집계됐다.
이같은 증가는 지난달 설 연휴(2월2일~6일)와 동계 성수기(2018년 12월21일~2019년 2월10일)를 이용해 해외로 떠난 여행객이 예년보다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도 전년 같은기간보다 4.9% 늘어났다.
올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1194만1639명(4.9%↑)으로 집계했다. 이 기간 항공기 운항횟수와 환승객도 각각 6만4413회(3.6%↑)와 141만9962명(1.4↑)으로 조사됐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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