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은 오피스텔 205호에 살던 20대 여성이 저지른 것으로, 낮 12시 17분께 일어났다. 화재를 낸 여성은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수한 여성은 29세 입주민"이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방화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화재로 오피스텔 내 입주민 6명이 출동한 천안서북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5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병원으로 20대 남성 1명은 현재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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