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1시 12분쯤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가복구에 1∼2일, 완전 복구에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KT는 이날 오후 입장 자료를 통해 “화재가 진압된 후 소방당국의 협조를 받아 통신 서비스 복구에 즉시 임할 것”이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신망 우회복구, 이동기지국 신속배치, 인력비상 근무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화재는 약 3시간 10분 만인 오후 2시 23분쯤 불길이 잡혔다.하지만 완벽히 진화된 것은 아니며 화재가 난 재질이 대부분 고무라 식는데 시간이 걸리고 연기가 남아 있어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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