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낮 12시 18분께 석촌호수에서 소방 당국과 물속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일주일 전 실종 신고 된 대학생 조모(20·남) 씨의 전단지 사진과 시신 외관을 비교했을 때 조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의 시신은 가방을 멘 상태였고 노트북과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노트북과 휴대폰에 대해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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