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가 플로리스트 아내 윤혜원의 일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수는 꽃 시장에 가서 꽃을 사 오고 윤혜원과 함께 꽃을 다듬었다.
가시에 찔리는 등 힘든 과정을 거치며 류승수는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며 "노동이다"고 말했다.
이후 류승수는 윤혜원의 강의에 참석했다. 수강생들은 서울과 울산에서 윤혜원의 강의를 들으러 왔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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