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내일(3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 소식···중부·경북 최대 150mm 이상 '폭우'

홍신익 기자

2018-09-02 21:42:16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월요일인 내일(3일)은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전남남해안과 경남·경북동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북부·울릉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서해5도 20~60㎜, 제주도 5~30㎜로 관측된다.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 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2~26, 인천 23~26, 춘천 20~24, 강릉 19~25, 청주 22~27, 대전 22~28, 세종·전주 21~27, 광주 23~28, 대구 21~28, 부산 22~28, 울산 20~27, 창원 21~27, 제주 25~30도다.
한편, 제 21호 태풍 '제비'(JEBI)는 3일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해 북서진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비'가 내일과 모레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덧붙였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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