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내일(28일) 날씨, 전국 흐리고 국지성 호우···"산사태·침수 주의"

홍신익 기자

2018-08-27 22:40:12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화요일인 내일(2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강원 남부·전북·경북 북부 50~150mm, 많은 곳은 200mm이상 폭우가 쏟아지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 북부, 남부지방(전북·경북 북부 제외)은 30~8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8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제주 32도 △울릉도·독도 26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과 경기북부·강원북부 등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며 "연일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있어 산사태, 축대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1.0m, 남해앞바다와 동해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내겠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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