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미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공개한 23일(현지시간) 오후 9시 기준 태평양 지역 기상관측도를 보면 대만 인근 해상에서 '열대 요란(작은 규모의 저기압)'이 발생해 서서히 이동 중이다.
이 열대 요란이 태풍으로 발전하면 21호 태풍이 되며, 공식 이름은 대한민국이 제출한 '제비'가 될 예정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대만에 있는 비구름이 또 우리나라를 향해서 올라올 예정이다", "왜 예보 안하냐", "일본 밑에서 21호 태풍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21호 태풍이 또 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영향권에 있는 모든 지역이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담장이 무너져 행인을 덮치고, 도로와 가로수, 신호등이 파손되는 등 피해 상황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태풍 '시마론'은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 남부 지방에 상륙한 후 이날 오전 4시 기준 독도 동남동쪽 약 250 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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