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바람도 약하고"...목포 해상에 상륙 임박 소식에 정작 해당 지역 주민들 반응은 '시큰둥'

조아라 기자

2018-08-23 20:17:04

사진=JTBC뉴스 방송화면
사진=JTBC뉴스 방송화면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태풍 '솔릭'이 전남 목포 해상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누리꾼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목포 태풍 소식에 누리꾼들은 "역대급 태풍 맞나?" "많이 약해짐 전라도 사는데 바람 1도 안불어요","느림보태풍때문에" 목포인데, 비가 많이 오는듯. 생각보다 바람도 약하고. 수도권도 그 외 지역도 큰피해는 없을듯. 정말 다행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태풍은 목포 남서쪽 약 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태풍은 24일 자정 목포 북쪽 약 6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솔릭'은 24일 오전 7시께 충북 청주 주변을 통과해 오후 1시께 강원 강릉을 지나 동해로 빠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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