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서울 경로 보니 휴교 외에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지 않나"...태풍 위치-진로에 쏟아지는 관심 집중

조아라 기자

2018-08-23 09:31:07

사진=JTBC뉴스 방송화면
사진=JTBC뉴스 방송화면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태풍 '솔릭' 위치가 제주도 서해와 남해안을 따라 한반도에 상륙하기 바로 직전이다.

이에 누리꾼들도 "오늘은 그렇다쳐도 내일은 휴교를 하는게 정상인듯","태풍 생각보다 큰거같은데 내일은 공휴일로 지정해주세요 학생들도 그렇고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다칠거같아요 이번태풍은 강하지만 천천히 오는만큼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일 없었으면하네요","바로 코앞인데도 경로를 못보냐 오늘부터 영향권이라더니 이제 또 내일이냐" 등의 걱정 어린 한숨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현재 오전 7시 기준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지 않았지만 태풍 ‘솔릭’ 위치 주변 지역인 제주와 경남에는 그 영향이 막대한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태풍' 솔릭'이 보통 태풍과 달리 내륙에 상륙시 세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 바다의 높은 온도 때문에 세력이 더 거세지는 것.

또한 태풍 위치 솔릭 이어 '시마론'도 일본에서 동해안쪽으로 빠르게 접근 중이다.태풍 시마론 위치는 오늘(23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사카 남쪽 약 7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일(24일) 오전 3시에는 독도 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 2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삿포로 북동쪽 약 130km부근 육상까지 올라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태풍 서울도 관심이 큰데, 서울에 가장 가까이 오는 시점은 24일 오전 7시께로, 서울 남동쪽 60㎞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 '솔릭'은 24일 오후 동해로 빠져나가 25일 오후 6시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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