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결항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시각각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 "각자의 사정이 있어거 간거겠지만. 천재지변으로 결항 되는거 가지고 항공사 직원에게 갑질을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풍온다고 계속 일기예보에 나왔는데 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22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의 강풍주의보와 앞바다(북부 제외)의 풍랑주의보를 각각 태풍주의보로 발효했다.이에 태풍 솔릭 영향으로 비행기 운항을 하지 못하고 특히나 제주공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스케줄에는 이날 오후 5시 이후 항공기는 대부분 결항으로 표시돼 있다.
제주도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 예보도 내려진 제주도 해안에는 시간당 30㎜,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산지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고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