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소천면사무소 엽총 사건 요인이 '귀농정책 불만?'...범행에 사용된 '엽총' 뜨거운 감자 8

봉화 소천면사무소 엽총 사건을 두고 누리꾼들은 "또 정신감정 의뢰하겠지?", "결국 귀농정책에 불만?", "엽총은 왜 허가해줘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봉화경찰서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15분께 봉화군 소천면의 사찰에 엽총을 들고 침입해 스님에게 총을 발사했다. 이후 김씨는 오전 9시30분께 소천면사무소를 찾아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명에게 총을 발사했다.
이 사고로 스님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면사무소 직원인 두 사람은 가슴과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한 명은 결국 사망했다.
특히 범행에 사용된 엽총은 유해조수구제용으로 이날 오전 8시께 소천파출소에서 출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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