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어제밤 바람으로 태풍 꼬리만 벌써 지나간 듯"...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직접적 영향은 '22일' 부터

조아라 기자

2018-08-21 09:05:19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 경로 관련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태풍 솔릭 경로 예보에 누리꾼들은 "강수량은 적당히 바람은 시원하게만 불어주고 가시길","어제밤 바람으로 태풍꼬리만 벌써 지나간듯 서울은","예보 틀리기만 해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진행방향은 서북서, 진행속도는 22km/h다. 22일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에는 목포 남쪽 약 100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하며 강도는 다소 약해지다가 24일에는 함흥 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간다.

특히 태풍 솔릭 경로와 함께 한반도의 직접 영향은 22일부터 본격화된다. 금요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고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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