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내일(21일) 날씨, 오전 비·오후 폭염···태풍 '솔릭' 세력 커졌다

홍신익 기자

2018-08-20 21:56:47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화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는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상된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2∼23일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한반도를 강타할 예정인 태풍 솔릭은 최근 한반도를 견고하게 자리 잡으면서 세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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