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 날씨도 틀리는 기상청인데"...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내륙 진입점이 달라진 것에 쏟아지는 반응 이모저모

조아라 기자

2018-08-20 08:06:55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오늘(20일) 현재 태풍 솔릭 경로가 일본 남쪽해상에서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태풍 솔릭 경로에 누리꾼들은 "태풍오는게 좋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 "와도 심하게 어마어마하게 오는 태풍 클라스", "당장 내일날씨도 틀리는 기상청이잖아","태풍이 오는건 좋은데 피해 없게 무사히 지나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22일 이어 23일에는 목포 남쪽 약 90km 부근 해상에 진입하며 24일에는 속초 북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 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은 25일 새벽 3시께는 연해주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솔릭 경로가 이전 예보와 비교해 한반도 내륙 진입점이 서쪽으로 이동한 점이 눈길을 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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