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내일(20일) 날씨, 야속한 폭염 다시 온다···태풍 '솔릭'은 "모레(22일)쯤"

홍신익 기자

2018-08-19 22:19:38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월요일인 내일(20일)은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되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2도 ▲대전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3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4도 ▲광주 34도다.

한편,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 태풍 '솔릭'(SOULIK)은 내일(20일) 오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69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이후 서북쪽으로 방향을 바꿔 수요일인 22일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 목요일인 23일 오전 전남 남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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