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내일(19일) 날씨, 아침·저녁 선선···태풍 '솔릭' 북상 中 "한반도에 영향"

홍신익 기자

2018-08-18 22:23:41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일요일인 내일(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전망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상층 한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이 다소 주춤하고 열대야도 해소되겠다. 다만 서쪽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오존지수는 인천·경기남부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상 변화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솔릭'은 22일 오후 가고시마 북서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전향해 23일 오전 대한해협을 통과해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 이동경로를 놓고 볼 때,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 부산.경남과 동해안 일대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거센 비바람이 예상된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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