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솔릭' 경로에 누리꾼들은 "날씨가 갑자기시원해져서 한반도에 올듯하네요","이정도면 하나쯤은 와야하지 않냐","경로가 딱봐도 한반도 관통인데 뭐가 영향없다는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중심기압 992hPa에 최대풍속 초속 23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솔릭은 괌 북북서쪽 약 790㎞ 부근 해상에 위치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다.
기상청은 “17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30km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어 19일 오전 3시 기준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4~5일 후에는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 이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국내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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