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내일(8일)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불쾌지수·오존농도↑

홍신익 기자

2018-08-07 22:27:37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수요일인 내일(8일)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내륙에는 소나기 오는 곳도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충남을 제외한 내륙에 오후 동안 5∼5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무덥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가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치면서 다시 기온이 올라 불쾌지수가 높고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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