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 의원의 보좌관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김 의원의 운전 담당 6급 비서로 현재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투신했던 장소에는 휴대전화, 소주병 등이 있었다. 그러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유족은 "10년 전에 시작한 주식 투자 실패로 파산에 이르러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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