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내일(4일) 날씨, 전국 들끓는 폭염·낮 최고기온 40도···'기온 역사' 새로 쓰나

홍신익 기자

2018-08-03 22:04:30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토요일인 내일(4일)은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맑고 내륙은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겠다.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청 공식 예보해서 낮 최고기록이 40도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9도, 낮 최고기온은 34도~40도를 기록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대전 37도 △대구 39도 △전주 36도 △광주 37도 △부산 34도 △춘천 36도 △강릉 36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3도로 전망된다.

낮에 올라간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이어지겠다. 온열 질환 발생이나 농·축·수산물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북·울산·경북·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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