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내일(25일) 날씨, 끝날 기미 없는 폭염···중북부 낮 한때 '소나기'

홍신익 기자

2018-07-24 22:11:04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수요일인 내일(25일)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서울과 경기남부는 낮 한때 5㎜ 안팎의 약한 비가 오겠다.

전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보다 4~7도 높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 낮 최고기온은 33~38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 △대구 38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4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모든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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