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의원 한달만의 하차.. '썰전' 제작진 충격에 빠져 방송 취소

김나래 기자

2018-07-23 14:58:50

ⓒJTBC방송화면 캡처
ⓒJTBC방송화면 캡처
[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그가 출연 중인 JTBC 토론 프로그램 '썰전'이 23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26일에도 결방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JTBC는 23일 "오늘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다. 아울러 26일 '썰전' 본방송 역시 휴방한다"며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라며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한 노회찬 의원은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자택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 및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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