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는 2일(오늘) 오후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하청업체 F사의 Y대표이사가 오늘(2일) 오전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Y대표의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경찰은 해당 회사 임직원들을 불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Y대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아시나아 항공 기내식 공급을 위해 며칠동안 밤잠을 못자고 꼬박 새우면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족한 생산 여력으로 대규모 기내식을 무리하게 공급하려다 보니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2일(오늘)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으로 국제선 7편이 기내식 문제로 1시간 이상 지연되어 출발한 가운데 16편은 기내식 없이 비행에 나섰다고 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측 관계자는 기내식 대란사태를 최대한 수습하는 중으로 정상화 되는데에는 빨라도 2~3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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