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사 7곳, 우리나라 13번째 세계유산됐다…유네스코 등재

박효진 기자

2018-06-30 22:24:33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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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한국의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를 통해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유네스코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에 해당하는 7곳의 사찰은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다.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는 사전 심사 때는 역사적 중요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반대했지만, 문화재청이 보완자료를 작성해 7곳 모두 등재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선왕릉과 석굴암 등 모두 13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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