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머리카락 잘리고 알몸 상태

박효진 기자

2018-06-25 01:18:15

YTN 뉴스
YTN 뉴스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전남 강진 야산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 16일 아버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가 실종된 여고생 A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야산은 여고생 A 양의 전화가 마지막으로 끊긴 곳으로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던 장소이다.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알몸으로 방치된 채 발견되었으며 부패가 진행되어 얼굴을 식별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DNA 감정 등 정밀 감식을 통해 신원을 밝혀낼 계획이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