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척이기 쉬운 여름밤을 대비해 육아맘들이 꼭 준비해야 할 아기용품, 유아 쿨 베개 '몽슈레 안심베개'를 소개한다.
유아전문 브랜드 몽슈레에서 출시한 안심베개는 더운 여름은 물론 4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주는 유아전용 기능성 아기베개다.
최근 엄마들 사이 여름을 대비해 아기들의 잠자리 필수 육아용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6개월~48개월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쿨 베개로, 잠자리에서 몸부림이 심해 밤마다 자리에서 뒤척이는 아이, 열과 땀이 많아 자고 나면 베개가 젖어 있는 아이들에게 적극 권장된다.

몽슈레 안심베개의 PCM은 체온을 35℃로 유지시켜 주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잠을 잘 때 뒤쪽으로 열을 빼줘 아기의 뒷머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땀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고 태열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잘 때 몸부림이 심한 아이를 위한 볼록한 양쪽 날개 디자인으로, 아기들이 잠자리에서 굴러 옆으로 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아기용품의 특성상 세균까지 신경 써 진드기 걱정 없는 마이크로 화이버 원단에 숯성분의 바이오비드폼 충전재로 99.5% 이상 항균 효과를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몽슈레 안심베개는 온도, 각도, 쿠션감, 디자인 모두 아이에게 맞춰져 아이의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3D 에어 매쉬가 통풍이 좋은 구조로 땀, 습기 억제 및 쿠션감을 증대 시켜 여름철 아기들의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는 2013년, 애착인형을 시작으로 짱구베개,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출시해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몽슈레는 태열베개와 오가닉 애착인형을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인천공항 출국장 46번, 28번 게이트 근처 신세계 매장(2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 시내 면세점인 신세계 명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몽슈레 아기여름베개 안심베개 유아용 쿨 매쉬 소재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 확인 및 구입 가능하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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