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알못’ 강지환, 반전 매력 명장면 3컷은?

정백희 기자

2017-10-18 09:46:54

‘예알못’ 강지환, 반전 매력 명장면 3컷은?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섬총사’를 통해 새로운 예능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한 강지환은 코믹 본능부터 자상한 마력까지 걷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를 홀리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 첫 도전에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강지환의 반전 매력 명장면을 모아봤다.

■ 매 장면 화보 찍는 ‘어깨 깡패’

리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강지환은 근육질 몸매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섬에 들어가 낚시를 하거나 장작을 팰 때에도 넓은 어깨로 시선을 강탈하며 ‘어깨 깡패’의 위엄을 과시했다. 여기에 상남자의 근육질 몸매에 가려진 허당기 가득한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

■ 이민 가방의 실체→‘자상함 끝판왕’
끝없는 자상함의 결정체는 대형 가방에 있었다. 홍도 입성 전부터 대형 짐들로 인해 고생을 했던 강지환은 1회부터 즐겨본 애청자답게 섬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꼼꼼하게 챙겨왔다. 그 중에서 시청자의 감동을 자아낸 것은 짐 중 대부분이 섬 주민에게 유용한 선물같은 물건들이었던 것. 섬 마을에 산타처럼 찾아온 강지환은 섬 주민과 출연진을 위한 희귀하면서도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해 자상함과 배려심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 ‘진짜 아들’같은 어머니바라기

강지환과 리얼 버라이어티 ‘섬총사’의 환상 궁합은 꾸밈없는 진실함에 있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강지환은 6남매를 홀로 키워온 어머니에게 시종일관 친아들같은 따뜻한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미리 봐 둔 고장 난 유리장을 고치고, 홀로 식사하며 외로움을 달래는 어머니를 위해 앞마당에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비단결 마음씨로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진짜 아들같은 따뜻함과 진실함에 감동했다”는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매력으로 강지환은 ‘예능 늦둥이’로 통하며 매회 호평받고 있다. 상남자 비주얼에 따뜻한 마음씨로 ‘반전 매력남’에 등극한 강지환의 맹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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