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사태, 콜레라 문제 등 논의
이번 회동은 두 위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부산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 논의 및 콜레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횟집들과 수산물 유통인 등을 위해 부산의 상징적인 자갈치 시장에서 ‘부산의 회는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對(대)시민에게 전하는 자리를 겸해 마련된다.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 등도 함께한다.

특히, 지금 부산의 경우 조선·해운 산업의 수주 절벽에다 엎친데덮친 격으로 한진해운 부도 사태로 부산경제가 침몰 위기에 빠져 여ㆍ야 정치권의 협력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 위원장은 “이 같은 사태를 초래한 한진그룹측은 물론이고 정부와 정치권도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사태 수습 필요하며, 무엇보다 해수위와 정무위, 기재위 등 국회 상임위 차원 적극 대처가 필요한데, 부산 출신 여야 국회의원이 해당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어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입장이다.
또 “이런 와중에 콜레라까지 발생해서 어민과 시장 상인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돼서 시민들이 맘 편하게 생업종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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