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 포브스코리아 2026 프리미엄 브랜드 게이밍모니터 부문 수상...PC방 넘어 컨슈머 시장 정조준

박성동 기자

2026-11-06 15:22:00

비엔엠큐닉스, 신규 리브랜딩 체제 안착...PURE·CORE·TIER 세분화 라인업 공개
PC방 납품 실적과 LCK 후원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동반 상승

사진=비엔엠큐닉스 제공
사진=비엔엠큐닉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QNIX(큐닉스)의 운영사 비엔엠큐닉스가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게이밍모니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각계각층의 기업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엔엠큐닉스 측에서는 길동규 이사가 참석해 단상에 올랐다.

비엔엠큐닉스는 2026년을 기점으로 기존 핵심 매출처였던 PC방 중심 B2B 인프라를 바탕 삼아 일반 게이머 대상의 B2C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포브스코리아 선정은 이러한 사업 다각화 흐름 속에서 큐닉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큐닉스는 올해 단행한 리브랜딩 전략에 맞춰 사용자 성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PURE·CORE·TIER 체계의 게이밍모니터 제품군을 완비했다.

사진=비엔엠큐닉스 제공
사진=비엔엠큐닉스 제공

업무와 게임을 두루 만족시키는 PURE 시리즈, 최적의 화면 크기와 고주사율 스펙을 조화시킨 CORE 시리즈, 0.1초의 찰나와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정통 FPS 게임 타깃의 TIER 시리즈 등 촘촘한 세그먼트를 구축했다.

주력 제품인 ‘TIER FX27B 400’은 27인치 FHD IPS 패널에 무려 400Hz 주사율을 담아낸 하이엔드 게이밍모니터로, 극상의 디스플레이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매니아층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이용자가 직접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접점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레드포스PC방, 제우스PC방 등 전국 대형 PC방 체인에 큐닉스 제품을 대량 공급하는 한편, LCK 프로팀 한진 브리온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크고 작은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와 게임 페스티벌에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캐주얼 유저부터 정상급 프로게이머에 이르기까지 현장 속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키고 있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이번 수상은 비엔엠큐닉스가 게이밍모니터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큐닉스를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품의 성능과 품질은 물론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엔엠큐닉스는 이번 포브스코리아 수상을 모멘텀으로 삼아 고주사율 하드웨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일반 B2C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불어 PC방 현장과 e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된 필드 데이터를 토대로 전 세대 게이머의 취향을 아우르는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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