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중한주’ 캠페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만나고 듣고 개선해 보자’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Quiz,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는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소비자 교육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금융 소비자 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카드 소비자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등 금융 소비자 보호 제도개선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소비자 보호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에 찾아가는 학교는 서울과 인천 등 총 4개교로 3일간 총 450여명의 학생이 금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현대카드 소비자 보호 담당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전국의 여러 학교들과 1사1교 결연을 맺고 1030차례에 걸쳐 약 4만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방탈출게임, 메타버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한 부분을 인정받아 올해 2월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 수상한 바 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카드가 직접 지역 복지관을 찾아가 보이스피싱 등 고령자들이 특히 취약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작년 12월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 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양호' 등급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9월에는 금융감독원 '금융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현대카드의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이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현대카드 이사회 내 별도로 '금융 소비자 보호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금융 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중한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임직원들은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10월 현대카드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상승 한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10월 현대카드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4,673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9.01~09.30) 3,573건 대비 1,100건 30.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 랭크 및 언론 확산,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마케팅 및 PLCC 파트너십 강화, 가을철 소비 시즌 및 여행·문화 이벤트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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