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1위 등 총 14개 부문 상위 15위 진입 쾌거
![대한항공 B777-300ER 항공기 [사진=대한항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231002020594300ecbf9426b211234180126.jpg&nmt=23)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 기관이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문별 항공사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종합 순위뿐 아니라 세부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들었다.
대한항공은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과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고,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공통 부문에서는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 △세계 최고 항공사 승무원 13위 △세계 최고 공항 서비스 13위를 차지했다.
일등석 부문에서도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 8위 △일등석 좌석 9위 △일등석 라운지 다이닝 10위에 오르는 등 객실 서비스 전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서비스 전반의 리뉴얼과 품질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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