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지원...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9-22 10:14:51

자료=NH농협은행 제공
자료=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계획을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내 기업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 요건 완화, 담보 인정비율을 상향 등 금융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해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대출을 통해 0.4%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4건, 374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보증기관 특별출연금 50억원을 통해 약 1,257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NH성장동행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경영·세무 등 전문 컨설팅을 올해에만 132건을 제공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NH농협은행은 21일 반도체·AI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금 3억원은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되며,

향후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과 교육 분야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NH농협은행 장학금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NH농협은행 장학금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6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347건 대비 299건 86.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대학생 멘토 장학금 및 지원금 지급에 따른 수혜자 언급량 증가,여름방학 기간 '초록사다리 캠프' 집중 활동 및 성과 확산"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