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내 기업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 요건 완화, 담보 인정비율을 상향 등 금융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해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대출을 통해 0.4%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4건, 374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보증기관 특별출연금 50억원을 통해 약 1,257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NH성장동행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경영·세무 등 전문 컨설팅을 올해에만 132건을 제공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NH농협은행은 21일 반도체·AI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금 3억원은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되며,
향후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NH농협은행 장학금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NH농협은행 장학금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6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347건 대비 299건 86.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대학생 멘토 장학금 및 지원금 지급에 따른 수혜자 언급량 증가,여름방학 기간 '초록사다리 캠프' 집중 활동 및 성과 확산"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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