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일 견본주택 개관...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8-06 13:11:52

자료=우미건설 제공
자료=우미건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에 나선다.

청약 접수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 간 이뤄진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5-2생활권에 위치한 S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고, 약 3만7천㎡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권 중심 광장으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KTX·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약 5만㎡ 규모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의료복지 중심의 헬스케어타운(계획)이 조성되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 및 작은도서관과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들어선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우미린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우미린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6,3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4,144건 대비 2,183건 52.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주요 신도시 및 대단지 분양 홍보,청약 및 견본주택 개관 이슈, 교통 호재 및 개발 잠재력 부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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