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데이’ 개최 예정…개발진 소통·체험 콘텐츠 마련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S’ 퍼블리싱 계약…신작 라인업 확대
라인게임즈, 신작 ‘QUIET’ 테스트 돌입…연내 글로벌 출시 준비

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블리자드 개발진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이 진행된다. 이용자 참여형 체험 콘텐츠와 기념 굿즈 제공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의 정식 타이틀명을 공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아키에이지 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세계관과 자유도 등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 서비스 권한을 확보하고, MMORPG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PC 타이틀 ‘QUIET’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첫 번째 스테이지를 공개하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QUIET’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하는 설정의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라인게임즈는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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