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치킨과 BHC가 뒤를 이었다.
BBQ는 화학공정을 거치지 않고 아보카도 과육을 저온 압착해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사용 황금올리브 치킨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8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9곳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임의 선정했다.
네이버 한 블로거는 BBQ 매장에 방문하여 " 황금올리브치킨은 일명 겉바속촉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 확실했고, 닭 품질 자체가 달라 차이가 있다"고 후기를 남겼다.
다른 네이버 블로거는 " BBQ 경성대 매장에 방문하여 치킨을 먹으면 2000원이 할인되고, 다른 브랜드 치킨은 튀김옷이 두꺼워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BBQ는 튀김옷이 적당해 확실히 달랐다" 며 호평 했다.
키****라는 한 유저는 "요즘 치킨은 단순히 배달음식이 아닌 하나의 k-문화가 되었고, 가장 존재감이 강하게 나타난 브랜드가 BBQ"라며 "최근 엔비디아 CEO도 홍대에서 치맥 회동 장소로 BBQ를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돌며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확실히 존재감이 인식된것 같다"고 말했다.

리******라는 한 블로거는 지난달 진행되었던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기간별로 할인되는 품목이 계속 바뀐다는 점이 좋았다"며 "요즘 치킨 가격이 올라 꽤 부담스러웠던 적이 있는데 친구들과 같이 응원하며 치킨을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 네이버 블로거는 "메뉴에 싱글 메뉴도 있고, 생각보다 사이드 메뉴도 많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매우 만족"이라며 "매장에 방문하여 먹으면 매장도 깨끗하고 월드컵 시기에 월드컵도 보며 먹을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BHC가 정보량 7,861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3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채널의 한 유저는 "간장 치킨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 두조각 먹으면 뒤에 조각들은 눅눅해져 치킨의 바삭함을 느끼기 어려운데, 쏘이갈릭킹은 숙성 간장 베이스에 아카시아 꿀 그리고 마늘의 풍미가 잘 느껴지고 끝까지 바삭함이 유지 되어 사람들이 왜 많이 찾는지 알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굽네치킨 3,538건 △푸라닭 2,481건 △노랑통닭 2,430건 △자담치킨 1,377건 △네네치킨 1,171건 △60계치킨 905건 순으로 나타났다.
본지 별도 조사에 의하면 BBQ는 단순한 '신메뉴 리뷰'를 넘어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 고물가 시대의 대안(HMR) 제시 등 기업의 방향성과 마케팅 기획력이 네티즌들의 주된 관심사로 작용하며 소비자 관심도 1위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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