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반려로봇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담당한다. 지자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은 사업 대상자 발굴,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새마을금고는 가장 먼저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 △복약 알림 △움직임 감지 및 위급상황 시 119 연계 등 다양한 생활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수집된 정보는 생활지원사 등과 공유돼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에 활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해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새마을금고 AI 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새마을금고 AI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8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627건 대비 188건 3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상호금융권 전반의 '디지털·AI 대전환(AX)' 및 리스크 관리 트렌드, 5월 가정의 달 맞이 'AI 반려로봇 독거노인 돌봄 사업' 집중 조명, 세대 교체를 타깃으로 한 'AI 캐릭터 및 젊은 층 접점' 마케팅 확산, 서민금융기관의 AI 기반 '포용금융'에 대한 정책적 관심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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