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전통주 클래스…금융과 농업·식문화 결합
![12일 김훈식 NH농협은행 은퇴설계전문위원이 시니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309490008226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본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로 시니어 우수고객을 초청해 '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체제에서 시니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금융 너머의 삶 전반 동반자 역할 강화다.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올원더풀'은 농협금융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지향점도 명확하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1부에서는 농협은행 은퇴설계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았다.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준비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 전통주 클래스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무대에 올랐다. 전통주 소믈리에가 우리쌀 전통주의 특징을 설명하고 다양한 전통주 시음과 다과 페어링 체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농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부각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K-라이스페스타'의 우리술 부문 수상작들을 활용해 금융과 농업·식문화를 결합한 농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삶과 경험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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