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자산 19.7조 순유입…총자산 495조 돌파
![삼성증권 본사 전경[사진=삼성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214343500867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조1227억원, 당기순이익 약 450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무려 117.7%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81.5% 늘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약 6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82.1% 상승했고 세전이익은 약 6155억원으로 83.5% 늘었다.
실적 호조의 핵심 동력은 자산관리 부문이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부문의 고객자산 순유입과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으로 자산관리 기반의 비즈니스 성장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자산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 1분기 리테일 부문 고객자산이 19조7000억원 순유입되며 고객 총자산은 495조6000억원으로 불어났다.
본사 영업도 구조화금융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투자은행(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 634억원 등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718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딜 트랙레코드도 1분기에 잇따라 추가됐다. 삼성증권은 △케이뱅크 IPO(기업공개) △화성코스메틱스 인수금융 △나우코스 공개매수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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